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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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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수도 ‘천일’을 살펴보자.

여행후기 게시글 읽기(상태,삭제,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조회수로 이루어진 표)>
작성자 : 황복원 작성일 : 2014-03-25 조회수 : 2313

부산시서구 임시수도 기념관은 1987년 9월에 개원한 부산고등검찰청의 검사장관사 용도로 건축되었던 것을 검찰청사의 이전에 따라 2002년 임시수도 기념관으로 확장 개편하였다. 2012년에는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한국전쟁기 임시수도로서 부산의 위상과 역사성에 대한 내용을 강화한 전시관으로 거듭났다.

 

전시관 별관을 전면 개편하여 한국전쟁 당시의 부산의 생활모습을 개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전쟁과 삶을 주제로 한국전쟁을 조망하고 피난민의 생활, 꺼지지 않는 예술혼 등을 다루고 있다. 임시수도 1,000일을 주제로 정치, 행정, 경제의 실상을 살펴보고 있다.

 

전쟁과 시민의 삶.

한국전쟁의 발발과 국제전쟁으로서의 과정을 조망하고, 전쟁터로 아들을 보낸 아버지의 위문편지, 국번, 북한군 물통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부산에 자리 잡게 된 피란민의 일상을 판잣집을 통해 사실적으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쟁 시의 국제시장.

한국전쟁을 맞을 당시 국제시장은 좁아서 터져나갈 듯한 도시에 피란민들을 끌어안고 함께한 부산 시민들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였으나 생기발랄하였다. 시끌벅적한 국제시장, 부산의 대표음식으로 자리잡은 밀면집, 피란 속 화가들의 생계를 도운 대한도기, 피란민의 학교의 모습을 전시하고 있다.

전쟁당시 임시수도 1,000일.

전쟁당시 부산에서 일어난 정치적사건, 임시수도시기 정부부처의 위치와 모습, 전시행정 등을 실제 유물들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다. 1951년 정부예산서, 상공업지도, 작업별명부 등을 전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임시수도 부산의 주요 산업체들의 생산품목들이 나열되어 있다.

 

임시수도 기념관을 찾아가는 길은 도시철도 1호선 토성동역에서 하차하여 2번출구로 올라온 후 직진으로 조금 오다가 첫골목에서 왼편으로 들어가서 곧장 올라가면 임시수도 정문이 나온다.

버스는 영도방면에서는 13번, 70번, 190번. 금곡방면은 15번. 초읍방면은 81번. 하단방면은 16번, 58-1번, 59-1번, 161번. 김해방면은 123번, 309번, 310번. 해운대방면은 40번, 140번. 안락방면은 42번. 우암용당방면은 134번을 타고 동아대학교병원에서 내려서 도보로 10여분 걸으면 된다.

 

관람은 매주 월요일은 휴무를 한다. 관람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다. 전화문의는 051-244-6345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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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
2016. 08.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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