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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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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퍼포먼스 배변의기술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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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홍표 작성일 : 2016-01-23 조회수 : 967
발칙한 퍼포먼스 배변의기술
 
2106년 1월 31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본관 로비에서 손현욱의 ‘빅매치 라운드 1 배변의 기술 : 발칙한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다. 손현욱 작가는 동아대학교 예술체육대학 미술학과 조교수로 개나 고양이 등 동물의 형상을 소재로, 먹고 소화하고 배설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과 욕구 행위를 표현한 작가로 유명하다.
 
1층 로비에 전시된 대형 개는 시각언어를 형상화한 작품으로 오줌을 배설하는 개의 모습에서 원초적인 행위에 부정적인 감정보다는 희화된 행위를 마주한다. ‘Brillo’ 박스 위에 오줌을 뉘는 행위는 거장 앤디 워홀 라이브전에 대한 반항과 발칙함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인간이 가진 욕구를 동물의 우의적 변용을 통해 동시대 사회의 억제된 욕망을 담아내고 있다.
 
 손현욱 작가님의 작품에서 숨겨진 이야기를 찾고 재미난 동물 스탬프 찍는 작업과 동물이 배변하는 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어린이 미술관에서는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행복해 한다. 부산시립미술관 지하 1층 어린이미술관에는 입과 엉덩이에서 가스를 배출하는 모습을 한 젖소가 미술관을 지키고 있어 재미있고 우스꽝스럽다

역동적인 4마리의 개가 오줌을 누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이 작품은 위트와 유머로 관람객들을 재미있게 만든다. 개가 소변을 보고 있는 상황을 유머러스 하고 가볍게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고양이 형상의 몸통에 노란색 전선을 통과시켜 꽁무니에서 전깃불을 밝히는 유머러스한 심리적 코드를 이용해 연결과 접속,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표출하고 있다. 평화스럽게 보이는 얽혀 있는 전선줄과 사슴이 조각 특유의 공간을 차지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풍부한 은유의 여백을 제공하고 있다.

발칙한 퍼포먼스 배변의기술 전시회1
발칙한 퍼포먼스 배변의기술 전시회2
발칙한 퍼포먼스 배변의기술 전시회3
발칙한 퍼포먼스 배변의기술 전시회4
발칙한 퍼포먼스 배변의기술 전시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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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
2016. 08.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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