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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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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점의 랩소디’가 만나서 추구한 하모니 금련산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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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홍표 작성일 : 2013-01-07 조회수 : 1665

‘접점의 랩소디’가 만나서 추구한 하모니 금련산갤러리

 
‘철과 천’ 서로 이질적이기에 더 잘 어울리는 미술전시회가 금련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우징’의 철판 작업과 강희란의 캔버스 천 작업이 만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두 작가의 작품이 전시장 벽면에 띠를 형성하듯 두 작가가 연출하는 ‘접점의 랩소디’에 귀를 기울여 볼 수 있다.
  
쇳가루를 소금물에 담가 부식시킨 뒤 여기서 나오는 녹슨 쇳가루와 녹물로 드로잉 한 ‘우징’의 작품은 한 편의 산수풍경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어 장관이다. ‘우징’은 철판위의 녹의 이미지를 조형화하여 회화적 이미지를 얻는 아이러니를 경험할 수 있다.

‘강희란’은 적게는 3-4겹, 많게는 10겹이 넘는 캔버스 천 표면을 바늘이나 사포로 도려내고 긁어내어 흠집을 내어 표현한 작품이다. 마치 동물들이 캔버스 천을 발톱으로 긁었거나 입으로 물어뜯어 놓은 것 같다.

전시장 입구에서 시작된 ‘우징’의 철판 작업은 중간쯤 ‘강희란’의 천 작업과 자연스레 만난다. 특히, 전시장 한가운데 기둥 벽면에 걸려있는 작품은 두 작가의 작품이 마치 한 작가의 작품인 듯 자연스럽다. 부산의 두 젊은 작가의 작업을 하나로 융합해 펼쳐지는 화음, 철과 천의 소재의 차이에서 새로운 감성의 이미지 화음을 느껴볼 좋은 전시회다.

< 금련산 갤러리 ‘접점의 랩소디’ 안내 >
장소 :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금련산역 2번출구 부산시립미술관 금련산갤러리
기간 : 2012. 12. 18 - 2013. 2. 17
관람시간 : 오전 11시 - 오후 8시(월요일 휴관)
전화 : 051-740-4273
 
 ‘접점의 랩소디’가 만나서 추구한 하모니 금련산갤러리1
‘접점의 랩소디’가 만나서 추구한 하모니 금련산갤러리2
‘접점의 랩소디’가 만나서 추구한 하모니 금련산갤러리3
‘접점의 랩소디’가 만나서 추구한 하모니 금련산갤러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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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8.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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