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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김정한 생가, 요산문학관

김정한 생가, 요산문학관

기본정보

김정한 생가, 요산문학관 사진1
김정한 생가, 요산문학관사진2

부산지역 문학의 토대를 마련한 요산 김정한 선생. 수원지 왼쪽 우회도로에서 제방으로 연결되는 길 옆에 1978년 10월에 요산 김정한 문학비가 건립되었습니다.

김정한 선생은 1908년 경남 동래군 북면 남산리 (현재는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에서 지주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다섯 살부터 향리에서 한학을 배우다 1919년 범어사에서 운영하는 사립명정학교에 입학하고 이후 중앙고보, 동래고보를 거쳐 1929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제일 외국어학원에서 1년간 수학 후 와세다 대학 부속 제일고등학원 문과에 입학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귀국해 있던 1932년 “양산 농민봉기사건”의 마무리 단계에서 피해조사와 농민 조합재건을 목적으로 사건에 개입하여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이 사건 이후 단편 ‘그들’을 썼고 이후 김정한 선생은 이 사건을 계기로 학교를 그만두고 강의실에서 배우던 문학공부에서 사회 속에서 배우는 문학공부로 전환하였습니다.

이후에도 김정한 선생은 일제 식민지 통치에 대한 저항, 해방 후에는 정치 권력의 횡포와 사회적 비리에 대한 비판 등 사회적 불의에 맞서는 저항과 행동의 문학을 일관되게 실천하였고 부산시는 민족문학의 새 길을 전개한 그 공로로 부산시문화상, 한국문학상, 문화예술대상, 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1996년 12월 28일, 김정한 선생은 노환으로 사망하였고 그의 장례식은 고향인 부산에서 1959년 우장춘 박사 이후 처음으로 사회장으로 이루어 졌다.

컨텐츠담당자

콘텐츠 관리 :
부산광역시 금정구 문화공보과 이경숙 (051-519-4081)
최근수정일 :
2014.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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