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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장안사 석조석가여래삼불좌상(機張 長安寺 石造釋迦如來三佛坐像)

기장 장안사 석조석가여래삼불좌상(機張 長安寺 石造釋迦如來三佛坐像)
  • 주소부산 기장군 장안읍 장안리 598번지(장안사)
  • 문의처051)709-4061
  • 지정번호보물 제1824호

기본정보

기장 장안사 석조석가여래삼불좌상(機張 長安寺 石造釋迦如來三佛坐像)

장안사 대웅전에 모셔져 있는 삼불상은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왼쪽에 약사여래(藥師如來), 오른쪽에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를 갖춘 석조여래삼불좌상이다.
보존 상태는 파손 또는 결실된 부분 없이 양호하며, 불상 전면은 최근에 도금하여 금색이 찬연하다. 손은 나무로 별도 제작하여 끼웠다.
이 석조여래삼불좌상은 네모난 모양의 얼굴, 미소를 띤 온화한 상호, 두꺼운 법의와 간략한 옷 주름 등 17세기 불상의 공통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얼굴에서 코와 입술 사이의 인중이 길고 뚜렷한 점, 윗입술과 인중 부위가 돌출된 모습, 목 아래로 쳐져있는 삼도 표현, 왼쪽 소맷자락의 꽃잎 형태, 석조 재질의 불신(佛身)에 양손은 별도로 나무로 조각하여 끼운 수법 등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장안사 대웅전 석조삼세불좌상은 복장기문을 통해 1659년(順治 16)에 대화원(大畵員) ‘녹원(鹿元)’을 비롯하여 편수(片手)인 명자(明紫), 학륜(學崙), 각인(覺仁)이 참여하여 조성한 작품임이 밝혀졌다.
또한 이 삼세불상의 재질은 19~20세기에 영남 지역에서 불상 제작에 많이 사용하였던 불석(제오라이트)으로 일반 석재보다 강도가 다소 여문 석재로 판단된다. 현재까지 지정된 문화재 가운데 17세기 삼세불상은 20여 점 정도로 대부분 목조불상이며, 석조불상은 1점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부산 지역 사찰에 모셔진 조선시대 불상 중 제작 시기가 정확하게 밝혀진 작품은 매우 드문 편인데, 이전까지는 1662년(順治 18)에 희장이 제작한 범어사 대웅전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보물 제1526호)이 가장 이른 시기에 조성된 불상으로 알려져 왔으나, 조사 결과 장안사 대웅전 석조삼세불좌상이 범어사 대웅전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보다 제작 시기가 3년이나 앞서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장안사 대웅전 석조삼세불상은 특징적인 표현기법 뿐만 아니라 대화원 녹원이 1659년에 조성하였다는 정확한 제작 연대를 알 수 있어 17세기 중후반 불교조각사 연구에서 기준작이 되며, 17세기 석조삼세불좌상의 희소가치, 부산 지역 사찰에 모셔진 제작 시기가 정확하게 밝혀진 불상 중 제작시기가 가장 빠른 불상이라는 점, 불석제 불상의 본격적인 유행 시점에 제작하여 불상 재료 연구에 중요한 사실을 밝혀주는 불상이라는 점 등 문화재적 가치가 큰 작품이다. 2008년 12월 16일 부산광역시지정 유형문화재 제94호 ‘장안사 대웅전 석조삼세불좌상’으로 지정‧보호되어 오다가,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5월 8일 보물 제1824호로 승격되었다.

  • 지정일2014년 5월 8일
  • 시대1659년
  • 위치하근마을 ↔장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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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문화예술과 동진숙 (081-888-5062)
최근수정일 :
2016. 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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