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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요집경(金藏要集經) 권1~2

금장요집경(金藏要集經) 권1~2
  • 주소부산 금정구 범어사로 250(청룡동) 범어사성보박물관
  • 문의처051)508-6139
  • 홈페이지http://www.beomeosa.co.kr
  • 지정번호보물 제1525호

기본정보

금장요집경(金藏要集經) 권1~2
금장요집경(金藏要集經) 권1~2

『금장요집경』은 북제(北齊)의 승려 도기(道紀)가 당시 실천이 따르지 않고 헛되이 이론만을 추구하는 불교계의 현실에 실망하여 대중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불교적 실천을 권장하기 위하여 총 7권으로 편찬한 책이다.
즉, 불교에 대한 신앙과 불교적 윤리 및 도덕을 알리기 위하여 여러 불경을 참고하여 모범이 되는 예화(例話)를 수록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듣고 이해할 수 있어서 이를 생활에서 곧바로 실천하게 하였던 독특한 예화집이다.
권두(卷頭, 책머리) 서명 다음 행에 간략한 목차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 책을 구성하고 있는 22개 연(緣 : 篇에 해당)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전체 내용을 살펴 볼 수 있다.
이 간략한 목차 다음에 바로 「사견연제일(邪見緣第一)」의 편제(篇題)가 시작되고 있는데, 편제의 다음에는 각 편의 세부 목차가 기재되어 있다. 각 세부 내용이 시작되는 제목 아래에는 전재해 온 내용의 정확한 출처를 소자 쌍행(小字 雙行)의 형식으로 밝히고 있다.
범어사 소장 금장요집경 권1~2의 판식(板式)은 고려시대인 13~14세기 불서(佛書)에서 흔히 보이는 특징이 나타나고 있으며, 판심부의 하단에 ‘현사(玄四)’, ‘문향(文鄕)’, ‘백기(白基)’ 등의 각수명(刻手名, 목판을 새긴 사람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들은 재조대장경(再雕大藏經) 제작에도 참여했던 인물로 나타나는데, 판각의 상태로 보아 고려 말에 새겨 조선 전기에 인출한 것으로 생각된다.
범어사 『금장요집경』은 권1~2의 2권 1책만이 있는 결본 상태이지만 현재 국내․외에 남아 있는 것이 드문 판본(板本)이라 희소성이 높을 뿐 아니라, 목차에 22개 연기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경전의 전체 내용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범어사성보박물관에서 보관․전시하고 있다.

  • 지정일2007년 9월 18일
  • 시대고려말~조선전기
  • 위치범어사 지하철 4거리에서 좌회전-4거리에서 우회전-3거리에서 우회전-범어사, 범어사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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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문화예술과 동진숙 (081-888-5062)
최근수정일 :
2016. 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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