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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길

배산 숲길

배산 숲길

기본정보

배산 숲길 사진1
배산 숲길사진2

산 모양새가 술잔을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아 '잔뫼산'으로도 불리는 배산(盃山)은 전형적인 마을 뒷산이다.
높지도 낮지도 않은 해발 254m로 인근 연산동 주민들의 부담없는 산책코스로 사랑받는 이 뒷동산에 부산과 연제의 역사가 잠들어 있다.
연산터널 바로 위 구릉같이 뻗어나온 산기슭. 철망이 쳐진 등산로를 따라 커다란 봉분들이 일렬로 죽 늘어서 있다. 삼국시대 떼무덤인 연산동 고분군이다.
부산 지역에서 봉토가 온전하게 남아있는 유일한 고총으로 부산시 기념물 제2호로 지정되어 있다.
어른 키를 훌쩍 넘겨 주위를 압도하는 것부터 아담한 것까지 공식 집계된 대형 봉분은 10기고 그밖에 능선의 비탈에도 소형분묘들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
도심 한복판에 이런 '고분공원'이 숨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배산의 또 다른 유적지 배산산성(부산시 기념물 제4호).
산허리에서 산봉우리를 빙 둘러친 흙과 돌로 쌓은 토성으로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성곽이다.
누가 언제 왜 만들었는지 전해오는 기록이 없어, 연산동고분의 주인들이 군사용으로 축조했을 거로 짐작만 할 뿐이다.
정상 조금 못미쳐 시야가 탁 트인 평지에는 옛날 성 안의 사람들이 식수로 사용한 우물이 있다. 흔적만 남아있던 우물터는 구청의 정비사업으로 그럴싸하게 복원됐다. 체육공원을 사이에 둔 두 개의 봉우리는 부산 일대 절반이 막힘없이 내려다보인다.
광안대교와 주변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산 정상은 소문나지 않은 해맞이 명소이기도 하다.
배산 숲길 연산4동 혜원정사, 연산6동, 연산정신병원, 연산8동 현대아파트, 연산9동 교원연수원 등 오르는 길이 많이 있으며 숲길이 둥글게 띠를 형성하고 있고 정상으로 오르는 길도 여러 곳이 있어 길을 잃을 염려는 전혀 없다.

컨텐츠담당자

콘텐츠 관리 :
연제구 문화체육과 안상정 (051-665-4082)
최근수정일 :
2017.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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