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도심속에 숨어있는 은백색의 바다를 만날 수 있다.특히 이곳은 부산 중심가인 남포동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 쉽게 찾을 수가 있어 도심 속의 휴식처로 각광 받는 곳이다.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작은 공원도 만날 수 있다. 간단한 채비로 낚시를 즐길 수도 있으니 간단한 장비를 가져가는 것도 좋다.